고양이 정보

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성묘가 되었을때 모습

아리퐁마리냥 2021. 8. 24. 0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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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아리퐁마리냥 집사입니다.
오늘은 저희집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마리가
아깽이 시절과 성묘 시절이 된 지금 
어떤 차이가 있는지 알려드릴게요.

 

우선 마리의 아깽이 시절 모습 사진부터 보실까요~?

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

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아깽이 시절 모습

아깽이 시절 마리
회색 쪼꼬미 마리

 

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성묘가 되었을 때 변화

아깽이 마리가 성묘가 되면서 신체변화가 있었는데요

 

첫 번째, 눈동자 색입니다.

4개월 마리와 4살 마리

브숏 고양이 하면 호박색 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인데요

어렸을 때는 사진처럼 호박색 눈을 띄고 있지 않다가

성묘가 되면서 찐한 호박색 눈동자로 변했습니다.

 

두 번째, 빵빵해진 뽕주댕이와 볼살입니다.

빵빵해진 뽕주댕이
빵빵해진 볼살

브숏 고양이 하면 또 빵빵한 뽕주딩이와 볼살이 정말 매력적인데요.
아깽이 시절보다 성묘가 되었을때 보다 더 빵빵한 뽕주딩이와 볼살이 되었습니다.

사진을 보시는바와 같이 정말 빵빵해서 계속 만져보고 싶은 
마리 뽕주딩이와 볼살입니다.

 

4개월 아깽이 마리와 4살 성묘가 된 마리

아깽이 시절 마리와 현재 마리의 모습입니다.
진한 호박색 눈동자와 빵빵한 뽕주댕이, 그리고 볼살이 보이시나요?
아깽이 시절 마리의 귀여움도 정말 좋았지만 
성묘가 된 이후에 빵실빵실하고 통실통실한 마리의 모습도 
너무너무 예쁘고 좋더라고요!
결론 : 고양이는 아깽이때나 성묘때나 너무 귀엽다.
역시 고양이는 사랑이다.

 

영상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!

https://youtu.be/cQAMIW0VlZs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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